트레일러 영상

붉은밤의 각인

신족재판

여왕님의 사랑

드로잉 영상

지미(붉은 밤의 각인)

노이정(신족재판)

노이정(신족재판)

무빙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적당한 온도

MD

엽서11

엽서10

엽서9

엽서8

엽서7

엽서6

엽서5

엽서4

엽서3

엽서2

붉은 밤의 각인

작 가 지미 / 로맨스/판타지/시대물

귀호와 심장이 맞바뀐 탓에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 ‘현령’. 그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나자, 용한 무당과 신비한 소녀 ‘갑진’이 찾아온다. 현령의 형인 ‘휼령’은 무당으로 인해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리자 앙심을 품고 무당을 죽인다.

춘정지란

작 가 노명희 / BL/코미디/시대물

홀어머니를 모시고 근근이 살아가는 가난한 양반, 진금성. 그는 여느 때처럼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갔다가 물가에서 수영하려던 한 여인을 보고 자살로 오인, 구해주는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다. 그 사람은 최진사 댁 셋째 딸인 최혜성으로 살고 있는 남자, ‘살별’이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날,

가시성의 왕자님

작 가 백상은 / 판타지/로맨스

그렌델의 사랑스러운 공주 ‘아우렐리아’는 태어나자마자 사악한 마녀의 저주를 받는다. 16세가 되는 날 죽을 운명이 되고 만 아우렐리아는, 그렌델의 마법사 ‘에리히’의 목숨과 맞바꾼 마법으로 죽을 운명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깊은 잠이 들어 10년 후 깨어난 아우렐리아는 남자로 변신해버린 몸과 그 곁을 지키던 정령 ‘엘리아’를 발견한다.

신족재판 - 지구인이 돌아왔다 -

작가 (글) Nicky (그림) 노이정 | 판타지/드라마

종로 인쇄소 골목에 위치한 대행사무소 ‘MM’. 어느 날 호출을 받게 된 5명의 남자들은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집사로부터 설명을 듣게 된다. 이들은 ‘신족의 후예’로 고려시대 말부터 갑자기 사라졌던 사람들이 2020년 12월 20일 모두 지구로 돌아온 알 수 없는 것들을 찾아내 심판하는 제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라졌던 지구인들이 돌아온 것일까?

여왕님의 사랑

작가 노이정 | 순정 / 현대 로맨스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인 ‘지은파’의 직속 선후배인 ‘패밀링’으로 묶이게 된다. 꿈만 같은 현실에 넋 놓길 잠시, 은조는 아래층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실례를 무릅쓰고 아래층을 방문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는데…?!

Bite me (바이트 미)

작 가 이루다 / 로맨스/판타지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인 ‘지은파’의 직속 선후배인 ‘패밀링’으로 묶이게 된다. 꿈만 같은 현실에 넋 놓길 잠시, 은조는 아래층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실례를 무릅쓰고 아래층을 방문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는데…?!

요조신사 마초숙녀

작 가 곽시탈 / 드라마/로맨스

어려서부터 여성스럽다는 말을 듣고 자란 ‘송세하’와 남성스럽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온 ‘피바다’. 성별에 상반되는 이미지를 가진 둘은 어려서부터 주변의 걱정스러운 시선을 받으며 자라왔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별에 맞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송세하와 피바다.

궁 안에 살다

작 가 (글) 여울 (그림) 김숙 / 타임슬립/로맨스

여대생 ‘문지안’은 학교 조별 과제 때문에 경복궁에 왔다가 소나기를 만난다. 급히 비를 피해 처마 밑에 있던 지안은 그만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가 눈을 뜨는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들은 모두 한복을 입은 궁녀들?! 타임슬립 시대극 로맨틱 코미디.

적당한 온도

작가 우갱 | 드라마

김민지, 23세. 아주 흔한 이름과 흔한 얼굴을 가진 일명 ‘흔녀’. 나는 온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일종의 초능력인 것 같지만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진 않는다.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일상, 똑같은 생각, 똑같은 인생…. 그런데 꼭 내 인생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걸까? 고작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슈퍼 히어로라도 돼야 하는 걸까? 나는 나대로 좋고, 내 모습 그대로가 좋다.

PETER PANDA

작가 나예리 | 학원물/현대판타지/순정

고아원에서 자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여고생 ‘루이’. 루이의 마음 속엔 따뜻함이란 것을 처음 느끼게 해준 천사 아저씨 ‘상우’에 대한 10년 전의 기억이 남아있었다. 우연히 그를 마주친 순간, 루이는 한 눈에 알아 보지만 기억조차 못하는 상우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느낀다. 낙담한 가운데 누군가 버린 판다 인형을 주워 온 그날, 인형은 자신이 ‘피터’라고 주장하는 괴상한 모습의 한 남자로 변한다. 피터는 자신이 루이의 이상형과 꿈의 결정체라고 우기지만 루이의 눈엔 그저 인형에 씌인 귀신일 뿐이다.